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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정신건강전문의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자문 시작
  • 황명구 국장
  • 등록 2026-01-15 1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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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정신건강전문의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자문 시작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영동군보건소)는 김천신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안재현 선생님을 임상자문의로 위촉하고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상담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자문을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정신건강 고위험군과 정신상담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상담을 진행 중이다상담 대상자는 사례관리를 통해 선별되며△전문의가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례 관련 자문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신과 진료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전문적 도움을 제공하고조기 개입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작년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의 상담을 진행하며우울증과 60대 이상 고령층 사례에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는 1월부터 시작해 총 12회로 1회 늘어나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영동군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숨기지 않고 전문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앞으로도 상담과 사례관리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043-740-5925)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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