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4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공유공간 ‘충주시 나누면’홍보 및 충주 시민의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네 번째 기부 이어달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 통해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1인 가구 결식 예방 등 복지 서비스 지원 기회 확대를 위해 무상으로 라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네 번째 기부 이어달리기는 충주시보건소(소장 백현숙)에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백현숙 충주시 보건소장은 “충주시 나누면 기부이어달리기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오늘 기부한 라면이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훈 관장은 “기부 이어달리기에 참여해 주신 충주시보건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 나누면’은 2025년 3월 5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연수동 주공 2단지 내 1호점과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각 호점에 설치된 소리함을 통해 요청 사항을 접수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담, 생활 안전 지원,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